‘김부장’ 최종회 시청률 27.1% 찍었다…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

시청률

  • 지난 25일 방영된 최종회는 수도권 23.4%, 전국 23.0%를 기록했으며,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.1%까지 치솟았습니다. (닐슨코리아 기준)
  • 기록: 10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지키며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.
  • 누적 시청자: 1회부터 최종회까지 누적 TV 시청자 수는 2563만여 명, 누적 도달률은 52.56%로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  • 글로벌 흥행: 국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비영어 TV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3주 연속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.

사진=sbs

줄거리 및 결말

  •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한 평범한 아버지 ‘김부장’(소지섭)과 동료들의 마지막 사투를 그리며 권선징악의 결말을 맺었습니다.
  • 죽음을 위장했던 김부장은 딸과 눈물의 재회를 하고 새로운 신분으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며, 마지막 장면에선 새로운 직장 면접을 위해 이도규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겨 후속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습니다.

흥행 요인

  • 화려한 영웅이 아닌,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지만 표현에 서툰 우리 시대 평범한 중년 가장의 부성애를 전면에 내세워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.
  • 소지섭, 최대훈, 윤경호 등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과 생활감 넘치는 우정이 몰입도를 더했습니다.